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사이드/발매 전 정보 (문단 편집) == [[CBT|프리미엄 테스트]] 평가 == [youtube(0o5zruQ9ieY)] 제작사 측에서 제시한 정식 명칭은 '''프리미엄 테스트'''이지만, 실제 성격은 [[CBT|클로즈드 베타 테스트]]다. 2019년 8월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진행되었다. [[에픽세븐/사건 사고/치트오매틱 대란|에픽세븐 치트오매틱 대란]] 사태가 터지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이 때 떠나는 유저들을 잡기 위해 원래 개발일자를 앞당기기 위한 크런치에 들어갔었단 썰이 존재한다. 어느 게임과 마찬가지로 강제 튜토리얼이 나오는데, 다른 게임의 경우 스킵 기능이 있지만 이 게임에는 스킵 기능이 없다. 대신 게임을 강제 종료하면 강제 튜토리얼을 억지로 하지 않고 그냥 넘겨버릴 수 있다. 이런 강제 스킵을 하려는 유저가 생기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유저가 현재 보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비율적으로 강제로 쓰게 하기 때문인데, 다른 게임은 튜토리얼에서 소모되는 물품을 독립적으로 무료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손해본다는 느낌을 주지 않게 배려하기도 한다. CBT여서 그런지 자잘한 밸런스 문제가 보이기도 한다. 스토리 진행 구성이 적절하지 못해 적절히 던져져야 할 정보가 나오지 못하고 엉뚱한데서 나온다든지, 시설물을 반도 못 열었을 정도로 진행을 별로 하지 못했는데 아군 사원들에 비해 적이 너무 강해져서 어쩔 수 없이 이전 지역으로 돌아가 레벨 노가다에 들어가야 하는 게임 구성이라든지 그대로 출시되었다면 문제점이 될 만한 부분이 존재한다. 이런 요소가 가지는 문제점은 초반에 유저를 자연스럽게 게임에 몰입시키지 못한다는 점이다. 다만 현재 밸런스로도 2소대를 버리고 1소대에 강한 캐릭터를 집중시킨 뒤 적당히 렙업시켜 운용하면 모든 메달을 따지 못할 뿐 어거지로 어느 정도 진행이 가능하기 때문에 결정적인 단점까지는 아니다. 그래도 초반에는 주요 콘텐츠를 조금 빠르게 개방시켜 게임을 맛보게 해주고 난이도를 조금씩 올리는 쪽이 초반 유저들의 몰입에 더 효과적이다. 그리고 스토리상으로 2, 3소대 이상을 권유 또는 강제하는 시기가 너무 빠르다는 지적도 제기되었다. [[https://gall.dcinside.com/counterside/10891|#]] 소대 확장 튜토리얼도 동시에 나오는데, 처음에는 소대가 딱 하나만 있어 스킵도 사실상 불가능하게 되어 있다. 강제 튜토리얼임에도 소대 확장에 쿼츠를 꼬박꼬박 요구한다는 점은 덤. 일부 콘텐츠는 열렸음에도 그걸 유저가 체감할 수 없게 아무런 이벤트가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함선에 관한 관리를 담당하는 격납고가 대표적이다. 그 외에 사원 칸이나 장비 칸 등의 기본 제공량이 생각보다 좀 적어 보인다는 의견과 함께 이들의 확장에 필요한 쿼츠의 양이 확장이 되는 정도에 비해 지나치게 많다는 의견도 있다. 한편 CBT에서는 한정된 기간과 적은 인원 하에서 최대한 데이터를 얻기 위해 유저들에게 자원을 상당히 지원하는 것이 보통인데, 사이드비스튜디오는 실질적으로 CBT 임에도 불구하고 특별히 자원을 크게 지원하지 않았다. [[https://gall.dcinside.com/counterside/6720|#]] 때문에 가뜩이나 레벨 업도 어려운데 자원도 짜게 주어져서 적당히 하다가 막히면 그냥 던져버리는 유저가 속출했다. 하루 갱신 시점은 한국 시각으로 새벽 4시로 추정된다. 이 아래로는 테스트 유저들 사이에서 언급된 각종 비판점을 서술한다.[[https://gall.dcinside.com/counterside/10396|클베 동안 나왔던 사건 사고 및 비판요소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